(꿀팁) 알아두면 좋은 유럽여행 꿀팁들
<1> 비행기표/ 숙박
되도록 빨리 비행기표와 숙박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미루는 만큼 가격이 훅훅 오르는게 눈에 보일정도.
세부 일정을 짜고 예약하기보다는 크게 크게 루트를 짜는 것이 좋다.
<2> 카드보다는 현금 사용
요즘은 웬만한 카페도 다 카드결제가 되지만
가능하면 현금을 쓰는 것이 좋다.
도난 및 카드 불법복제의 위험이 있기때문.
<3> 구글맵 / City map to go
구글맵, City map to go로 맛집, 호텔 등을
미리 즐겨찾기 해두면 와이파이 없이도 볼 수 있다.
<4> Triposo
데이터, 와이파이가 없어도
GPS 기반으로 작동하는 앱이기 때문에 길 찾는데 좋다.
대신 일부 미허가 한인민박은 검색해도 안나올 수 있으니
주변의 큰 건물, 성호명으로 검색해서 다니면 좋다.
도시별로 어플을 나눠서 받을 수도 있다.
<5> 화장실
화장실은 숙소 나서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이 유료이기도한데 그나마 유료 화장실이
잘 없는 곳도 있기 때문.(특히 파리)
<6> 소매치기
버스, 기차, 전철타기 직전을 가장 조심해야한다.
현금, 카드는 가방 뒷부분 등 몸과 밀착된 부분에
넣어두는 것이 좋으며, 카메라도 손목에 건 후
주머니에 손과 함께 넣는 것이 좋다.
<7> 소매치기 2
조심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경계하며 복대차고 자물쇠걸고 이러면
관광객 티가 나서 더 털릴 위험이 높다.
중요한 짐은 다 캐리어에 두거나 옷 속 주머니에 넣고
편하게 다니는 것이 좋다.
<8> 숙소에서도 짐 조심!
아무리 힘들어도 숙소에서도 가방을 조심해야한다.
5분만 비워도 싹 다 털릴 수도 있다.
숙소에서 씻거나 이럴 땐 캐리어 안에 넣고 꼭 잠그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한인민박이 훨씬 위험하다.
<9> 길 물어볼 때
길을 물어볼 때에는 경찰관, 아기엄마, 커플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커플은 서로에게 착한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친절하게 가르쳐줌
강아지 산책 시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다.
대부분 동네 주민이기 때문에 길이 빠삭하기 때문.
<10> 사진 촬영을 부탁할 때
사진 촬영을 부탁할 때에는 되도록 아시아인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
서양인들은 대부분 배경무시 + 상반신만 찍어주거나
절망스럽게 솔직한.. 사진을 찍어주기 때문.
생각보다 사진을 잘 못찍는 사람이 많다.
<11> 귀마개
호스텔 믹스룸을 가는 사람들은 귀마개가 필수.
여기저기서 코고는 소리가 죽음이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일수록 챙기는 것이 좋다.
<12> 파스 / 맨소래담
1일 2파스가 필수일 정도로 돌아다니다보면
다음날 삭신이 쑤시다. 필수로 챙겨가자!
"출처 : 페이스북 페이지 필수 정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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