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긴급재정명령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경영'의 정책을 따라한 제20대 대선(경선)후보 TOP15 (최종 업데이트: 21. 09. 18.) " 허경영 "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겸 제20대 대선 후보)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본 후보 경선이 한참 진행 중인 가운데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대선후보)의 정책을 따라 하지 않은 후보들을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허경영은 33년 전부터 일관된 정책과 입장을 주장해왔다. 출산수당 5천만 원, 결혼수당 1억, 국민배당금 150만 원 등 당시에는 허무맹랑하다며 비웃음을 받았던 정책들이 현재에 와서는 허경영이 옳았다며 국민들이 허경영 정책을 갈망하게 되자 권력에만 눈이 먼 비열한? 정치인들은 이틈을 타서 허경영의 정책들을 하나씩 빼내 쓰고 있는 현실이다 그럼 지금부터 허경영 정책을 따라 한 각 정당의 대선(경선) 후보들을 알아보자 .. [허경영 집중분석 1탄] 국민배당금 150만원, 긴급생계지원금 1억 왜 주는가? 첫째. “허경영”은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 원씩’ 왜 지급 하려고 하는가? - 국민배당금150만원? 국민이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이다! - - 국가예산이 정치인의 손을 거치는 순간 더 이상 혈세가 아니다!, 국민이 직접 받아 써야 한다! - ① 21세기의 국가는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되어야 한다. ② 대한민국은 주식회사이고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주이다. ③ ㈜대한민국의 총재산은 7 경이며 주주는 5천만 명이다. ④ 5천만 명의 주주들이 한 사람당 약 13억씩 나라에 맡겨놓은 셈이다. ⑤ 13억을 연 1.4%(1,800만 원) 배당, 월 150만 원씩 배당금으로 받아야 한다. (참고) 국민배당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받는 선심성 복지예산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주로서 내 지분에 대한 배당을 받는 너무도 당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