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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이슈

긍정의 태국 0.1%부자 충격의 일상 공개

이제는 방송과 인터넷에서의 인기로 누구나 다 아는 한 부자가 있다.

TVN 에서 방영한 바벨250과 패션브로 시즌2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진 사람.

때론 엉뚱하지만 엄청난 포스를 가진 그는 바로 현금자산만 1조에 달한다는 

태국 0.1% 부자 타논 바라야(Tanon Varaya)이다.




1978년생의 다소 젊은 나이인 그는

걸치고 다니는 의상과 악세사리가 평균 20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또한 늘 현금 천만원정도를 가볍게 가지고 다닌다고 하니 감히 상상하기 힘든 재력가이다.



타논이 소유한 집만 9채가 된다고 한다. 그중에서 공개된 집 규모만해도 어마어마하다.

대지면적만 1500평에 방 갯수를 묻는것은 스스로 기억못할 정도로 의미가 없다.

초럭셔리하우스에 들어가있는 물품들도 어마어마 하다고 한다.

샤워실 욕조만 한화 6000만원에 달한다고 하니...




"패션이란 단순히 입는 옷 이상의 의미가 있다. 

패션은 내가 누구인지 나타내는 첫 번째 표현이자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이다."

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타논 바라야.

그에게 있어 패션과 수집품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인셈이다.

그 표현방식이 엄청난 고가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택할 수 없는 옵션이겠지만...



또한 억소리 나는 최고의 슈퍼카를 '장난감'이라며 수집하는게 취미이다.

장난감 구입하듯 5억, 11억짜리 슈퍼카도 마음에 들면 바로 구입해 버린다고한다.

또한 이중에는 구하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들이 대다수라고 한다.

심지어 오토바이는 시동한번 걸어본적 없다고 한다. 

그저 관상용일뿐.





"저는 고가의 글로벌 브랜드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가령, 패션 브랜드 안에도 여러 레벨이 있는데, 

저는 저를 위해서 특별히 주문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만 써요. 

가방 하나를 사기 위해 무려 6개월을 기다린 적도 있어요..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에요. 세상에 딱 8대밖에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돈이 아무리 많아도 구할 수 없죠."

그는 1억에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휴대폰으로 먼저 유명해 졌다고한다.

타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값비싼 명품보다 더 희귀한 명품을 추구한다.



그에게도 고충은 있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돈이 많다는 것이 알려지면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태국 내에서는 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또한 항상 무장한 보디가드들과 함께 생활 한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방송에서 비춰진 밝은 모습의 긍정적인 타논이라는 사람으로 늘 생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