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금수저 연예인 TOP 10

TV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들.

가난과 긴 무명생활 동안을 악착같이 버티고

 스타가 된이들도 있지만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연예인을 하지 않았어도

먹고살만 했을 것 같은 연예인들이 있다.

금수저로 태어나 끼, 재능, 인기까지 얻게된 그들!

대한민국 대표 금수저 연예인들이 찾아봤다.

1. 이서진

대대로 금융계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것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는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아버지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역임했다.

이서진씨 또한 뉴욕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2. 싸이

'강남 스타일'로 세계를 정복한 가수 싸이는

반도체 종합장비업체 '디아이'창업주 아들이다.

어머니도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프티즌스'사장이다.

3. 차인표

차인표씨 부친은 국내 해운업계에서 내노라하는 우성해운 창업주.

그 역시 기업 승계 과정에서 이름이 오르내렸으나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유명하다.

4. 로이킴

로이킴 부친은 막걸리 업계에서 유명한 주류회사 대표로 재직중이다.

대표직을 맡기 전에는 홍익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했다고한다.

로이킴 역시 미국 명문 사립고를 졸업했고

슈퍼스타K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5. 강동원

강동원씨 아버지는 국내 굴지 조선 업체인 SPP조선 부사장이다.

그 역시 한양대 공대 출신으로 화재되었었다.

6. 김준현

김준현씨 아버지는 KBS 고위 간부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했다.

그는 삼수 끝에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했다.

7. 김윤

김무성의 아들인 김윤.

김무성씨는 엄청난 부를 쌓았던 기업가의 아들로

26세에 동해제강 상무, 32세에 삼동사장직에 있었다.

김무성의 재산 규모는 137억 5600만원으로 신고한 바 있다.

8. 은지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누나인 고 박귀희 씨의 손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5촌 당고모, 당조카 사이

연예계 대표 '금수저'연예인이다.

9. 조재현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다 부친이 차린 연탄대리점이

연탄 파동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돈을 벌게 됬다.

이후 석유, 시멘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 조재현씨도 후계자로 지목되었지만

그는 9수 끝에 198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의 딸 조혜정씨도 배우로 데뷔했다.

10. 윤태영

최근 브라운관에서 활동이 뜸한 윤태영씨의 부친은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역임한 유명 CEO로 알려져있다.

그 역시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유학파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