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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허경영

[허경영 집중분석 3탄] 양적완화, 돈 주는 정책 과연 합당한가?

 

 


-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

시중에 돈을 푸는 것을 말한다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대표적)

 


 

 

 

 

 


 

 

 

 

 


- 허경영이 양적완화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

- 한국은 국가부채가 너무 낮으니 양적완화로 약간만 올려주면 안전한 국가 재정상태를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생계빚 부담을 크게 없앨수 있다 -

일본은 국가부채가 265%이고 한국은 40% 로 국가부채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데 이 한국의 40% 국가채무를 양적완화를 통해 부담 없는 수준인 140%까지만 높이면 연간 100조에 달하는 생계 빚에 죽어나는 국민들의 부담을 원천적으로 없앨 수가 있다

 


 

 

 

 

 


 

 

 

 

 


- ‘일본식 양적완화허경영식 양적완화는 무엇이 다른가? -

- 일본은 기업을 우선 살리고, 허경영은 국민을 우선 살린다 -

일본식 양적완화 허경영식 양적완화
형태: 기업의존형


효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 주어 기업부터 살려서 경제규모를 키운다


규모: 8,000조 시행 중
(현재 9년째 약 5,000조 시행 중)
형태: 채무상환형


효과: 18세 이상 1억씩 지급하여 가계부채를 탕감, 국민들의 가정 생계부터 살린다


규모: 2,000조 시행 예정
(3년에 걸쳐 총 6,000조 시행 예정)

 


 

 

 

 

 


 

 

 

 

 


- 양적완화한 돈은 결국 국민들이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

- 국민들이 불필요한 빚을 갚는 것을 막기 위해 허경영식 양적완화를 하는 것이다 -

개인은 대출을 하면 시중은행에 이자를 부담 하지만 국가는 양적완화를 하면 한국은행에 이자를 부담하지 않고 상환기간도 없기 때문에 국가가 2,000조를 무이자로 떠안고 국민의 빚을 갚아주면 국민들은 더 이상 매년 100조의 시중은행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국민들이 기존에 매월 빠져나가던 대출빚과 카드빚 100조가 각 개인의 통장에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와 경제가 일어나고 경제활성화가 되어 GDP가 올라가면 국가채무는 금방 갚는다, 또한 허경영의 영성산업으로 해외자본이 기하급수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다.

 


 

 

 

 

 


 

 

 

 

 


- 양적완화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생기는 것 아닌가? -

- 아주약하게 생긴다, 약간의 인플레이션은 건강한 경제활성화를 의미한다 -

- 인플레이션보다 더무서운것은 디플레이션이다 -

양적 완화한 2,000조가 시중에 화폐형태로 한 번에 풀리는 형태가 아니므로 우려하는 인플레이션이 생길 수가 없다. 1인당 1억씩 이 시중은행에 잠재되어 있는 형태로 존재하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 쓰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있을 때만 돈이 시장에 나온다, 또한 약간의 인플레이션은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참 뜻이며, 정말 위험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아니고 디플레이션이다. 현상태의 우리나라는 허경영이 양적완화를 하지 않으면 결국 과잉생산 속에서 소비부진이 일어나는 하이퍼 디플레이션에 직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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