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게임 출시되어 화제 (접속 링크 공개)

 

 

허경영게임 접속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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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xgame.hky1004.com

 

 

 

 

 

 

 

허경영게임 내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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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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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입니다.
현재 여러분은 돌이킬 수 없는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민은 가계부채 2000조의 빚더미에 허덕이면서 도둑들은 혈세 훔쳐가기 바쁜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바로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인, 단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외면할 것인지 도둑놈들을 소탕하고 권리를 되찾을 것인지 여러분은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억원 받으시겠습니까 이대로 당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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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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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에 참여하면 아래의 금액을 지급 합니다
허경영 대통령 당선시
-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국회의원 300명 정신교육대 입소>
참여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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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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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이 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을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과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을 받게 됩니다.
(참고)
ⓐ 2022년 기준 주민등록상 나이 18세가 넘으면 지급
ⓑ 2022년 기준 17세는 2023년 지급 대상, 16세는 2024년 지급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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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게임 궁금증 해결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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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1]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주는 이유?
① 우리나라의 GDP는 약 2,000조이다.
② 국가부채는 약 800조(40%)이다, 지금까지도 국가부채의 부담을 국가가 아닌 국민들이 가계부채로 덜고 있다. (가계부채는 한해 이자만 100조이다.)
③ 양적완화를 2,000조 하면 GDP 대비 국가부채가 100% 올라서 140%가 된다.
④ 일본 국가부채는 265%이다. 즉, 우리나라 140%는 전혀 문제가 없다.
⑤ 2,000조를 국채로 발행하여 채무는 국가가 부담하고 상환기간과 이자는 없다.
⑥ 2,000조 대부분은 우선 가계부채 탕감으로 들어가게 된다.
⑦ 국민들은 더 이상 매년 100조의 가계부채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⑧ 가계부채 이자로 내야 했던 돈이 가계소비로 전환되면서 경제가 일어난다.
⑨ 결국 GDP총량은 커지고 나라가 성장하며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
⑩ 국민들이 비로소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경제활동을 통해 나라가 성장한다.
(참고) 박정희 대통령도 이런 시국에 양적완화를 해서 사채동결로 나라를 살렸고 허경영도 그런 양적완화를 한번 하겠다는 것

[사실정리]
⑴ 국민들이 매월 고통스러운 대출 빚, 카드 빚 내는것이 당연한 게 아니었다!
⑵ '매년 국민이 갚아야 할 생계빚 100조'는 높으신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그동안 만들어낸 걸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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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2]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 원' 주는 이유?
① 21세기의 국가는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되어야 한다.
② 대한민국은 주식회사이고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주이다.
③ ㈜대한민국의 총재산은 7 경이며 주주는 5천만 명이다.
④ 5천만 명의 주주들이 한 사람당 약 13억씩 나라에 맡겨놓은 셈이다.
⑤ 13억을 연 1.4%(1,800만 원) 배당, 월 150만 원씩 배당금으로 받아야 한다.
(참고) 국민배당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받는 선심성 복지예산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주로서 내 지분에 대한 배당을 받는 너무도 당연히 챙겨야 할 각자의 몫이다

[사실정리]
⑴ 국민배당금150만원? 국민이 당연히 배당 받아야 할 돈이다!
⑵ 국가예산이 정치인의 손을 거치는 순간 곧바로 도둑놈 주머니 속으로 직행이다!, 이제는 국민이 직접 받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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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3] 재원마련 '허경영식 양적완화' 어떻게 하는가?
1. 대통령 취임 첫째 날
ⓐ 헌법 제76조, ‘대통령 긴급 재정 명령권 발동’하여 한국은행에서 양적완화 2,000조 시행 통과
ⓑ 1차 양적완화 2,000조를 18세이상 전국민 1억 씩 지급 하는건에 대한 대통령 결재 통과
ⓒ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대상자 2개월안에 지급 완료
(참고1) 역대 '대통령 긴급 (재정) 명령권' 발동한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1회, 박정희 대통령 1회
(참고2) 허경영식 양적완화 3년간 3회에 걸쳐 총 6,000조 발행 예정
(참고3) 일본의 아베노믹스 양적완화는 8,000조 규모 였음

2. 대통령 취임 둘째 날
ⓐ 같은 시각,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거부의사를 표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만
ⓑ 헌법 제76조, ‘대통령 긴급 명령권 발동’하여 국회의원 300명 정신 교육대로 연행
ⓒ 국회의원이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국회 동의 필요 없이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씩 지급 시작
ⓓ 도둑놈들이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예산 70% 아껴서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국민배당금 지급
(참고1) 국회를 해산하고 민의회로 전환하여 무보수 명예직 100명을 선출
(참고2) 역대 '대통령 긴급 명령권' 발동한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15회, 박정희 대통령 8회

▶ 다른 정치인도 많은데 허경영만 양적완화 정책 실현이 가능한 이유?
ⓐ 여야에서 대통령이 나올 경우 결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감사원, 정당 등 여러 기관의 눈치를 보고 수많은 반대 의견들에 의해서 절대로 통과가 될 수 없고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통과시키려면 서로 패거리 정치하고 의견 대립하는 동안 대통령 임기는 다 지나가고 국민들은 똑같이 죽어가고 결국 정책을 실현할 수가 없게 된다.
ⓑ 여야가 결국에는 한통속이며 기성 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결국 국민들은 뒷전이고 자기들 주머니부터 채우기 바쁜 도둑놈들에 의해서 국민들은 갈수록 빈부격차와 망국 현상을 반복하게 된다
ⓒ 허경영은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니며 금전관계로 얽힌 시민단체나 어떠한 사조직과도 연관이 없기 때문에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고 순수히 국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가 있고 그 첫 번째가 대통령 긴급 (재정) 명령권을 발동하여 양적완화를 하여 국민들부터 살리고 두 번째로 나라를 망친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을 정신 교육대로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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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4] 재원마련 '국가 예산70% 절약' 어떻게 하는가?
1. 국가 낭비 예산 70% 절약하여 18세 이상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씩 지급 (1차 중산층까지 지급 후, 2차 점진적 전 국민 지급)
ⓐ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무보수 명예직 전환 (1조 절약)
ⓑ 국회의원 세비, 보좌관 3,000명 폐지 (8,000억 절약)
ⓒ 정당 지원금 제도 폐지 (500억 절약)
ⓓ 지방선거폐지, 지자체의원무보수·단체장대통령임명 (1조 8,000억 절약)
ⓔ 선심성 예산 , 공공 공사, 관급공사 축소 (400조 절약)
ⓕ 재산 비례형 벌금제도 도입, 교도소 1개소(흉악범) 외 폐지 (100조 절약)
ⓖ 특수사업자 신설 500만 명 (100조 절약)
ⓗ 지방세 폐지, 36가지 세금 통합 (100조 절약)
ⓘ 고소득자 탈세 방지 (100조 절약)
***재원마련 총합: 약 2,000조

2. 그 외 +α 경제 활성화 정책:
- 상속세 폐지, 김영란법 폐지, 쌍벌제 폐지, 금융실명제 폐지, 쌍벌제폐지, 세금 포인트 제도 실시(포인트 높은 자 국가유공자/유공기업으로 추대), 1억 미만 주식 수수료 면제, 화폐 디자인 변경(지하자금 900조 회수), 여가부 폐지, 취업부 신설, 결혼부 신설, 1,000개의 농업 뉴딜 단지 조성(18~80세까지 300만 명) 일자리 창출, 유엔본부 판문점으로 이전(유엔 산하단체 500개 유치), 농지거래 허가제 폐지, 기업 가족협의회 구성으로 노조 완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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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5] '양적완화' 제대로 알아보기
1.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시중에 돈을 푸는 것을 말한다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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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6] 허경영이 양적완화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일본은 국가부채가 265%이고 한국은 40% 로 국가부채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하는데 이 한국의 40% 국가채무를 양적완화를 통해 부담 없는 수준인 140%까지만 높이면 연간 100조에 달하는 생계 빚에 죽어나는 국민들의 부담을 원천적으로 없앨 수가 있다
[사실정리]
⑴ 한국은 국가부채가 너무 낮으니 양적완화로 약간만 올려주면 안전한 국가 재정상태를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생계빚 부담을 크게 없앨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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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7] ‘일본식 양적완화’와 ‘허경영식 양적완화’는 무엇이 다른가?
▶ 일본식 양적완화
ⓐ 형태: 기업의존형
ⓑ 효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 주어 기업부터 살려서 경제규모를 키운다
ⓒ 규모: 금액: 8,000조 시행 중 (현재 9년째 약 5,000조 시행 중)

▶ 허경영식 양적완화
ⓐ 형태: 채무상환형
ⓑ 효과: 18세 이상 1억씩 지급하여 가계부채를 탕감, 국민들의 가정 생계부터 살린다
ⓒ 규모: 2,000조 시행 예정 (3년에 걸쳐 총 6,000조 시행 예정)

[사실정리]
⑴ 일본은 기업을 우선 살리고, 허경영은 국민을 우선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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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8] 양적완화한 돈은 결국 국민들이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 개인은 대출을 하면 시중은행에 이자를 부담 하지만 국가는 양적완화를 하면 한국은행에 이자를 부담하지 않고 상환기간도 없기 때문에 국가가 2,000조를 무이자로 떠안고 국민의 빚을 갚아주면 국민들은 더 이상 매년 100조의 시중은행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 국민들이 기존에 매월 빠져나가던 대출빚과 카드빚 100조가 각 개인의 통장에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와 경제가 일어나고 경제활성화가 되어 GDP가 올라가면 국가채무는 금방 갚는다, 또한 허경영의 영성산업으로 해외자본이 기하급수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다.

[사실정리]
⑴ 국민들이 불필요한 빚을 갚는 것을 막기 위해 허경영식 양적완화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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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9] 양적완화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생기는 것 아닌가? -
▶ 양적 완화한 2,000조가 시중에 화폐형태로 한 번에 풀리는 형태가 아니므로 우려하는 인플레이션이 생길 수가 없다. 1인당 1억씩 이 시중은행에 잠재되어 있는 형태로 존재하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 쓰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있을 때만 돈이 시장에 나온다, 또한 약간의 인플레이션은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참 뜻이며, 정말 위험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아니고 디플레이션이다. 현상태의 우리나라는 '허경영식 양적완화'를 하지 않으면 결국 과잉생산 속에서 소비부진이 일어나는 하이퍼 디플레이션에 직면할 것이다.

[사실정리]
⑴ 아주약하게 생긴다, 약간의 인플레이션은 건강한 경제활성화를 의미한다
⑵ 인플레이션보다 더무서운것은 디플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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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10] 국민배당금 받으면 일을 안하는것 아닌가?
ⓐ <일 안 하겠다는 사람보다 직장이 필요한 사람이 더 많다> 정말 직장을 다니고 싶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도 그 직장 일을 좀 해볼 수 있게 맘 놓고 퇴직을 해서 좀 쉬고 놀아 보기도 해야 한다, 다시 일하고 싶으면 또 직장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지 인간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눈치 보고 끌려다니면서 톱니바퀴처럼 일하는 시대는 국민배당금을 받으면서 끝이 나고 직업병도 사라지게 된다.
ⓑ <더 큰 목표가 생겨서 일하게 된다> 삶의 질이 올라가면서 추구하는 목표도 커지게 되면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
ⓒ <국민 배당금은 압류가 되지 않는 돈이다> 살면서 실수를 해서 아무리 큰 빚을 지더라도 배당금은 압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안 쓰고 보관하게 되는 자산이다
ⓓ <상속이 가능한 최고의 노후자금이다> 일을 지속해서 하면서 국민 배당금을 쓰지 않고 모으면 노후 걱정이 없어지며 상속도 가능하고 상속세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보관하게 된다
ⓔ <국민배당금은 국민들이 만든다> 예산을 많이 아낄수록 국민 배당금으로 환원되는 돈이 커지고 재벌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낼수록 더 많은 국민배당금이 나오기 때문에 재벌을 존경의 눈으로 보고 이웃 간에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했던 눈도 달라진다

(참고1) 국민 배당금은 금이나 달러보다 가치가 높은 안전자산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배당금을 아끼게 되며 우선적으로 일을 해서 번 돈을 사용하게 되는 특수성이 있다
(참고2) 직장을 다닌다는 개념 자체가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로 바뀌게 된다
(참고3) 세금을 아낄수록 국민배당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각 지역의 혈세 낭비를 감시하고 불필요한 세금 사용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