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허경영”은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 원씩’ 왜 지급 하려고 하는가?
- 국민배당금150만원? 국민이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이다! -
- 국가예산이 정치인의 손을 거치는 순간 더 이상 혈세가 아니다!, 국민이 직접 받아 써야 한다! -
① 21세기의 국가는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되어야 한다.
② 대한민국은 주식회사이고 국민은 ㈜대한민국의 주주이다.
③ ㈜대한민국의 총재산은 7 경이며 주주는 5천만 명이다.
④ 5천만 명의 주주들이 한 사람당 약 13억씩 나라에 맡겨놓은 셈이다.
⑤ 13억을 연 1.4%(1,800만 원) 배당, 월 150만 원씩 배당금으로 받아야 한다.
(참고) 국민배당금은 형편이 어려워서 받는 선심성 복지예산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주주로서 내 지분에 대한 배당을 받는 너무도 당연히 챙겨야 할 각자의 몫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국민배당금 재원 마련 방안은 무엇인가?_클릭)
둘째. “허경영”은 ‘긴급재난지원금 1억 원씩’ 왜 지급하려고 하는가?
- 매월 고통스러운 대출 빚, 카드 빚 내는것이 당연한 게 아니었다! -
- 국가는 지금까지 국민에게 무슨 짓을 한것인가! -
- '매년 국민이 갚아야 할 생계빚 100조'는 높으신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그동안 만들어낸 걸작품이다! -
① 우리나라의 GDP는 약 2,000조이다.
② 국가부채는 약 800조(40%)이다, 지금까지도 국가부채의 부담을 국가가 아닌 국민들이 가계부채로 덜고 있다. (가계부채는 한해 이자만 100조이다.)
③ 양적완화를 2,000조 하면 GDP 대비 국가부채가 100% 올라서 140%가 된다.
④ 일본 국가부채는 265%이다. 즉, 우리나라 140%는 전혀 문제가 없다.
⑤ 2,000조를 국채로 발행하여 채무는 국가가 부담하고 상환기간과 이자는 없다.
⑥ 2,000조 대부분은 우선 가계부채 탕감으로 들어가게 된다.
⑦ 국민들은 더 이상 매년 100조의 가계부채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⑧ 가계부채 이자로 내야 했던 돈이 가계소비로 전환되면서 경제가 일어난다.
⑨ 결국 GDP총량은 커지고 나라가 성장하며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
⑩ 국민들이 비로소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경제활동을 통해 나라가 성장한다.
(참고) 박정희 대통령도 이런 시국에 양적완화를 해서 사채동결로 나라를 살렸고 허경영도 그런 양적완화를 한번 하겠다는 것
(그렇다면 양적완화 2,000조,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인가?_클릭)
[허경영 집중분석 2탄] 허경영 정책 재원마련 도대체 어떻게 하는가?_클릭
[허경영 집중분석 3탄] 양적완화, 돈 주는 정책 과연 합당한가?_클릭
'집중분석 허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경영게임 출시되어 화제 (접속 링크 공개) (1) | 2021.10.05 |
---|---|
'허경영'의 정책을 따라한 제20대 대선(경선)후보 TOP15 (23) | 2021.09.18 |
[허경영 집중분석 2탄] 허경영 정책 재원마련 도대체 어떻게 하는가? (0) | 2021.09.17 |
[허경영 집중분석 3탄] 양적완화, 돈 주는 정책 과연 합당한가? (0) | 2021.09.17 |